![]() |
과거 김학래는 KBS1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에 출연해 ‘황혼 재혼’, ‘명절 스트레스’ 등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학래는 “중식당 운영으로 100억 매출을 달성한 것은 맞으나, 재산의 모든 명의는 아내의 것이라며 현재는 빈털터리 신세”라고 너스레를 떨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김학래는 그의 아내 임미숙과 함께 서울 강동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중국집을 운영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