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강동구청장이 4일 홀트강동복지관 1층에서 장애인 바리스타가 카페를 직접 운영하고, 장애인들이 만든 생산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인 ‘장애인일자리카페 5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개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 구청장(오른쪽 두번째)과 카페 직원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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