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어린 반찬에 오고가는 情’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07 0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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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5일 손수 만든 소고기장조림, 두부조림, 호박전, 버섯전 등 다양한 반찬을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사진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반찬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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