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넉넉지 않아 아이의 유치원비를 지원받고자 정릉4동사무소에 갔었습니다.
전화상으로 담당자가 준비해오라던 서류를 다 가져갔음에도 2개의 서류가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담당자는 어떤 서류와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기는커녕 소득신고를 정직하게 하라는 등 퉁명과 불친절로 사람을 대했습니다.
공무원은 이처럼 사람을 무시해도 되는 것입니까. 구청장님은 관내 직원들의 민원인 응대 교육에 관심을 기울여 주십시오.
<서울 성북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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