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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강남구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천시아 한국싱잉볼협회 대표를 초청, ‘노래하는 그릇’이란 뜻을 지닌 티베트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마음을 울리는 싱잉볼(singing bowl)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편안한 자세로 싱잉볼 연주를 듣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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