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전부터 생긴 암사시장을 위해 구청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난달 17일 시장상인회를 구성하고 등록을 받고 있다는데 역대 관계공무원을 불러서 시민청문회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또 재래시장 지원대책팀이 구성돼 시장내 환경개선 및 시장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시장 안에 공중화장실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습니까?
건축법상 당연히 화장실 설치가 돼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구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서울 강동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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