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내1동 근린공원이 새롭게 단장돼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더군요.
가끔 공원을 산책할 때마다 앉을 벤치가 부족해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돌로 된 의자라도 좋으니 더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또 놀이터에 모래가 아닌 매트로 바닥을 설치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깨끗한 모래를 깔아 놓는다 해도 비둘기나 강아지 오물을 피할 수는 없거든요.
저의 의견을 꼭 수렴해 주시길 바랍니다.
<서울 강동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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