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역 6번 출구 앞 부근의 버스 정류장은 자전거 보관대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 손님들이 보도로 올라오지 못하는 등 버스 승하차 시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창동방면의 1119 버스를 탈 때면 손님들이 줄을 서기는 커녕 도로 한복판으로 나와 늘 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설치물은 보관 가능한 자전거도 몇 대 뿐, 오래 두어 먼지가 수북하고 실제로 이용하는 주민도 없어 비효율적이라 판단됩니다.
하루 빨리 현장을 확인을 통해 신속한 처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강북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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