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각근처 나무 ‘쑥쑥’ 다리안전 불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2 16: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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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학여울역에서 대모산역으로 가는 방향 쪽으로 공원과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정문 가기 조금 전의 교각 근처에 시멘트사이로 나무가 크게 자라고 있습니다. 향후 그 나무가 더욱 커진 뒤, 시멘트다리에 틈이 생겨 다리 안전에 지장을 초래할까봐 볼 때마다 걱정이 됩니다.
건교부 담당인지 구청 담당인지 모르겠지만, 강남구 주민의 안전을 위해 담당자분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책마련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서울 강남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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