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평역 주위의 횡단보도 신호등의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뀐 후 곧이어 깜박이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특히 노인들의 통행이 많은 곳입니다. 신호가 바뀌어 노약자들임에도 불구학고 뛰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곳에 잔여시간표시기(계수가 표기되는 것 혹은 한 단계씩 줄어드는 잔여기)를 설치해 사고위험을 예방했으면 합니다.
<서울 동대문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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