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7일 서울 서대문구가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충열 부구청장과 구청 간부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은 이 부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지역내 주택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