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셀르의원’ 청담동으로 이전 오픈

김민혜 기자 / k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1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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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보셀르의원이 청담동으로 이전했다.

신사역에서 안티에이징 관련 의술을 중점 진료해온 보셀르의원은 만족도 높은 서비스 품질을 선보이기 위해 압구정로데오역(청담)으로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

안티에이징은 피부 처짐과 피부결을 개선하는데 그치지 않고 개개인의 개성에 맞는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노화 콤플렉스의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현대인들이 성별에 구애 받지 않고 외모 콤플렉스를 개선하기 위해 성형외과 개원가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만큼 기술력, 의료진의 경험, 내부시설, 서비스 마인드 등이 중요해졌다. 따라서 보셀르의원의 이전 오픈을 통해 압구정동에서도 품격 높은 진료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보셀르의원 측은 “리프팅, 지방이식, 지방흡입 등 동안성형을 중점으로 다양한 패키지가 구성돼 있으며 메디컬스킨케어까지 함께 만날 수 있다”면서 “현재 이전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셀르의원은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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