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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스물 두 번째 생일 셀피가 재조명되고 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2018년 12월 28일 자신의 스물 두 번째 생일을 맞은 바 있다.
당시 이를 기념해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연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즐거운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내 생일을 축하한 모든 이들에게 고맙다"며 "정말 행복 가득한 22세 생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과 가족에게도 정말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녀의 생일에는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 손연재도 함께 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안젤리나 다닐로바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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