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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N ‘문제적보스’에서 정준호는 부산에서 운영하고 있는 뷔페에서 각 파트장과 함께 회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새벽 6시에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했다.
정준호는 “저도 미식가이고 맛있는 집을 찾아 다니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외식업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방송에서 정준호는 랍스터를 넣은 라면 메뉴 개발을 제안했다.
또한, 정준호는 음식 재료를 물으며 꼼꼼하게 맛을 봤으며 차돌박이 봄나물 냉채를 맛 본 정준호는 "어른들이 좋아할 맛"이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쭈꾸미 꼬치 구이를 시식하던 정준호는 “쭈꾸미가 덜 익은 것 같다. 누가했냐 주방에서 당장 나와라”라는 냉철한 대표 모습이 공개했다.
이밖에도 정준호는 직원들과 회의를 하던 중 “드라마 ‘스카이캐슬’ 출연하면서 매출에 도움이 됐나”라고 물어봤다.
곁에 있던 영업부 부장은 “그 이후로 어린 친구들도 대표님을 알아본다. 검색을 해도 연관검색어에 뜨니까”라며 정준호를 기쁘게 했다.
정준호는 동생 정선호와 함께 외식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준호의 외식사업은 대형 뷔페 브랜드로 650석 규모와 음식만 250가지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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