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김성은은 과거 영화 대신 성형수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선택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김성은은 "2010년에 영화 '써니' 시나리오를 받아서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그 시기랑 프로그램을 통해 성형수술을 하는 제의가 들어왔다. 그때 당연하게 성형을 택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미달이가 예쁜 것도 아니고, 커서도 예쁘게 크진 않았다. 여자라면 예뻐지고 싶은 게 있는데, 어린 나이에 아무 것도 모를 때 성형을 택했다. 그게 정말 후회된다"라고 성형을 택한 이유를 말했다.
이어 "결국에는 원래 얼굴로 돌아가는 재건 수술을 받았다. 결국 원 위치다. 전신마취를 두 번이나 했다"며 "성형을 안 하고 오디션을 봤으면 어땠을까, 왜 그때 배우는 얼굴로 연기하는 게 아니란 걸 알지 못했을꺼 싶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