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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 윤균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인생은 베리v 전 잘 지내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윤균상은 “알레르기가 있어서, 형편이 안 좋아서, 애지중지 키우던 고양이를 제가 데려가달라. 새끼를 많이 낳아서 곤란한데 분양 받아가 달라는 DM(메시지)이 엄청나게 많이 온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그것도 유기다. 책임 못 질 걸 왜 시작한 것인지. 형편이 안 좋아지면, 아프면, 말썽 피우면 자식도 형제도 남한테 키워달라 보내려 그러냐” 며 “제발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윤균상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를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키우던 반려묘 솜이가 헤어볼로 인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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