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둘째 벤틀리, 커진 몸만큼 커진 장난기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1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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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의 장난기 넘치는 근황이 전해졌다.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4월 11일 "이런 곳이 왜 편안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좁은 공간에 들어가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짜증난 듯한 벤틀리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극한다.

벤틀리는 형 윌리엄,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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