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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노플라스틱 챌린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위협받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텀블러 사용을 제안하는 환경캠페인이다"라고 밝혔다.
박소담은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하늘색의 텀블러를 볼에 가져다 대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박소담은 이어 "해양쓰레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분해되는 데만 50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며, 해마다 100만 마리의 바다새와 10만 마리의 해양포유 동물들을 죽음으로 몰아간다고 한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가져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소담은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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