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나혜미, 초등학교 5학년 때 데뷔? '모태미녀'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15 0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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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의 아내 나혜미의 유년시절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나혜미의 어린시절 사진이 조명된 것.


사진에서 나혜미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조막만한 얼굴에 오똑한 코, 큰 눈을 자랑해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배우 나혜미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다져온 배우다.


배우 나혜미는 2001년 초등학교 5학년 때 영화 김기덕 감독이 영화 ‘수휘인불명’에서 악역으로 데뷔했으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신세경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보여주는 장면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나혜미는 2006년 ‘거침헙이 하이킥’을 시작으로 2017년 SBS ‘엽기적인 그녀’ 등 다양한 드라마 및 영화에서 모습을 보이며 연기 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


한편 배우 나혜미는 가수 에릭과 2017년 4월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에릭과 나혜미는 12살 띠동갑 나이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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