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산후조리원에서 근황 공개... "톱모델 엄마의 아우라"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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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가 산후조리원에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산후조리원의 금요일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띤 얼굴로 근황을 알렸다. 불과 일주일 전 둘째를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기가 없는 모습이다.

앞서 이현이의 남편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윙깅이 고생했어. 아들 그리고 현이. 차키 탄생. 홍윤서 동생"이라는 글을 남겨 아내 이현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현이는 SNS에 둘째 아들의 얼굴을 공개, 엄마와 아빠의 장점을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현이는 2015년 12월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번에 둘째를 낳아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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