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공화국 제1부총리 일행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한국의 신도시 개발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토지공사가 조성한 성남 판교신도시와 인천 청라경제특구 등 신도시 개발 현장를 둘러벌 예정이다.
이어 자국의 국토종합개발과 신도시 및관광단지 조성계획 수립을 위하여 토지공사와 신도시건설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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