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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내일 비온다고. 벚꽃 떨어질 까봐 자다가 벚꽃구경 하러 나옴. 닭꼬치 번데기만 눈에 들어옴. 언능 여의도 고고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벚꽃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결혼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TV CHOSUN ‘결혼의 맛’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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