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6467가구, 비수도권이 1만3956가구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1만9008가구, 임대주택이 6047가구, 재건축·재개발 등 조합주택이 5368가구가 공급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이달(25일 기준) 전국에서 총 2만2855가구가 분양돼 지난해 4월 실적인 1만5902가구에 비해 44% 증가했다고 전했다.
수도권에서는 1만1787가구가 분양돼 전년 동월의 5723가구보다 10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중 경기도에서 9479가구가 분양됐고, 비수도권은 경남 2785가구, 울산 1674가구, 충남 1614가구 등의 순으로 분양됐다.
이에 따라 올 들어 누계 분양실적은 9만4819가구로 전년도의 4만9267가구보다 93% 늘었으며, 수도권은 4만7307가구로 전년도의 2만2196가구보다 113% 증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