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별, 임산부답지 않은 청순미모 "남편 하하 반응은?"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1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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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임신 7개월 근황을 전했다.

15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너무 많이 찍는다항 크흐흐흐 더 토실토실해지기 전에 찍을수있을때 많이 찍어두려고요..흐..미안해요. 오늘도 역시 씩씩한 임산부의 #열일모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이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셜MC 출연 차 대기하며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임신 7개월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러블리하고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한 후 드림, 소울 군을 낳았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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