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과 함께한 싱그러운 일상 "행복이 묻어나"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1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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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최선을 다하기! 집에 가면 다시 일하러 고고. 화이팅 워킹맘"이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옆모습에서도 행복한 기운이 엿보인다.

이지혜는 이와 함께 "다 잘 해낸다는 것 쉽지 않은 일.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수고했어요(셀프 토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6년 결혼, 지난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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