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벨라젤 마이크로는 표면에 미세한 굴곡 처리를 통해 조직 친화력을 높였으며, 움직임에 따른 모양 변화와 부드러운 촉감 등을 갖춘 실리콘겔 인공유방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 대표 의료진으로 장재훈 원장, 고주영 원장, 현지 의료진 Dr. Shinar가 연자로 나서 활약하였으며, 러시아 및 카자흐스탄 의료진을 포함한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하며 벨라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강연 내용에는 벨라젤 마이크로를 이용한 가슴확대술 및 재건술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 발표와 함께 라이브 수술 시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 |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벨라젤 마이크로를 카자흐스탄에 정식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슴 성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및 유럽, 중동, 남미 시장으로 확장 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