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성동구는 17일 인천항 제8부두에서 열린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오른쪽)이 국토부 장관에게 상을 받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