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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즌1이 종영된 '연애의 맛' 김보미가 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부산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부산 송도로 해상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이후 김보미의 쌍둥이 동생과 만났다. 김보미 쌍둥이 동생은 “첫 방송 이후 주변에서 두 사람 잘 어울린다고 하니까 기분 좋았다. 너무 예쁘다”며 부러워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김보미가 취업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보미는 고주원과의 전화통화에서 “제가 공부하고 있던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보미의 이력이 조명되는 상황.
김보미는 경상도 사투리와 동양적인 얼굴,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보미는 부산에 거주하는 일반인으로 나이는 1992년생으로 28세다. 1981년생인 고주원과는 11세 차이다. 올해 39세인 고주원은 '토지', '소문난 칠공주', '최고다 이순신'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김보미의 직업은 원래 선생님이었으나 현재는 지상직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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