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여심을 흔드는 훈훈한 비주얼 "첫사랑 오빠가 떠올라?"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2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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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진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진영은 실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영은 운동복 차림에 꾸미지 않은 헤어스타일로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진영은 여전히 훈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영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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