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육가공업체 (주)신선P&F는 최근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10kg) 50포를 마장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내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