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부상 입은 근황 공개 "밝은 미소는 여전"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2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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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이 부상을 당해 깁스를 했다.

19일 갈소원의 어머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가는 길. 휠체어서비스 신청하고 신난 중학생. 영화 '미스터주' 포스터 촬영 댕겨오겠습니당~ 깁스는 이제 통깁스에서 반깁스로 바꿨고요~잘 낫고 있어요^^ 아, 왜 다쳤나구요? 치어리딩 연습하다가 발목뼈 두군데 금갔어요.이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역배우로 활약 중인 소원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중학생이 된 갈소원 양은 여전히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갈소원은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화려한 유혹', '내딸 금사월', 영화 '7번 방의 선물' 등에 출연한 아역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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