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임지현 상무, "SNS 인플루언서…'블리블리' 론칭 성공가도" 들여다보니?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2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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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임지현 상무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이력이 조명되고 있다.


패션기업 부건에프엔씨(주) 여성 브랜드 임블리의 임지현 상무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약 84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인사로 널리 안려진 바 있다.


지난 2013년 직원 세명을 두고 시작한 임블리 사업은 첫 해 연 매출 30억 원을 기록하며 엄청난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를 론칭하며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한국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1개를 비롯, 백화점에 입점한 매장만 전국 17개, 면세점 입점 매장이 8개이며 중국 일본, 미국 시장에도 진출해 세계적인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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