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숙X이세영, 당진 부추탕수육 '홀릭'...비주얼·맛 '감탄'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23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배틀트립' 충남 당진 부추 탕수육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충남 당진으로 우정 여행을 떠난 방송인 김숙과 배우 이세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이세영은 부추 탕수육의 비주얼에 한번 놀라고, 맛에 또 놀랐다. 부추 탕수육을 맛본 이세영은 "젓가락을 집을 때부터 쫀득함이 느껴진다"면서 감탄했다.

김숙 역시 "탕수육 소스도 좀 다르다"면서 "샐러드 소스 같은 느낌이 든다"고 평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