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일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선 미리(김소연)가 언니 미선(유선)에게 전인숙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미선은 미리에게 전인숙이 그녀의 회사에 대표로 온 것에 대해 물었다. 미리는 전인숙이 딸인 자신을 알아보지도 못하더라며 “내가 먼저 아는 척 하려다가 자존심 상해서 나도 안했다”고 말했다.
미리는 “나도 그여자 엄마로 안친지 오래됐어. 내 엄마는 박선자씨 한분이야. 자식들 위해 희생하시고 자식들 끔찍하게 사랑하시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리는 “그 여잔 지독하고 얼음장 같아. 그러니까 자식 버리고 갔겠지”라며 전인숙에 대한 분노를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