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0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깜찍한 셀카를 게재했다. 오하영은 사진과 함께 "에핑은 여덟살"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오하영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안경을 써 귀여움을 자아낸다. 오하영의 환한 미소가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오하영은 에이핑크의 '%%'으로 활동했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