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오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인데 벌써 힘드시죠^^? 우리 피오 보고 힘내세요!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피오는 입술을 쭉 내밀고 브이를 하고 있다. 이어 주먹을 불끈 쥐며 팬들에게 힘을 전송했다.
피오는 소속사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