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이영자에게 100평 제주도땅 선물?..."어린시절 고향 언니"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25 04: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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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의 이영자가 제주도 방문기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랜선라이프'에서는 영자가 은퇴 후 제주도 생활을 희망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이영자는 제주도의 한 음식점에서 고향 언니를 만나게 됐고, "정말 우연히 만난 것이다. 조작한 것 아니다"라고 말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언니 또한 마찬가지였다. 동생 이영자를 반갑게 맞이하며 "제주도 생활을 원하면 100평을 내주겠다"고 말해 이영자를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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