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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박호산 막내아들 박단우 군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박호산 아들 단우 군은 만 4살에 이미 영어로 스토리를 만들어 이야기했다. 영어 강사 문단열도 신기할 정도의 남다른 영어 실력이라고. 영어 전문가 원어민 크리스 존슨도 단우 군을 만나보고 깜짝 놀랐다.
크리스는 아이가 가진 영어 어휘력이 놀라울 뿐만 아니라, 영어로 이야기를 만드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뛰어나다고 극찬했다. 심지어 미국인인 자신의 딸보다 영어를 더 잘한다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더 놀라운 것은 아이가 사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호산의 아내는 바쁜 와중에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줬다고 한다. 그는 "다 책에서 시작했다. 자기 전 침대에 누워 책을 읽다 보니까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알게 됐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이와 책을 읽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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