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아저씨'의 그 소녀 아름답게 성장 "이제는 숙녀"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26 0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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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이 더욱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김새론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샀지요. 기다리고 기다렸다"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진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콧대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새로 구매한 휴대폰을 들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김새론은 올해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 19학번으로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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