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극 중 무게감 담당하는 비쥬얼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26 03: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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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장동건이 강렬한 ‘절대 카리스마’를 드리운, 위용 넘치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백’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장동건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아스달’의 부족 중 하나인 새녘족 족장의 아들 타곤 역을 맡아 전에 없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1년 여 년 만에 다시 안방극장을 찾은 장동건은 등장하기만 하면 저절로 긴장감을 유발시키는, 타곤의 강렬하고 묵직한 카리스마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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