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아버지의 영상편지를 보고 눈시울을 붉히는 제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스튜디오에 있던 제르는 부모님을 위해 영상편지를 남겼다, 제르는 "이 모든 것은 다 엄마 아빠 덕분이다. 항상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거 나도 안다. 제 모든 것을 못 드렸지만, 항상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어 제르는 "엄마 아빠가 저에게 기대했던 만큼 좋은 아들 좋은 오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많이 사랑해요. 엄마 아빠"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칠레에서 온 제르(제르손 알레한드로)는 한국 거주 20년 차로, 자동차부품 무역회사에서 과장으로 근무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