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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4월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버닝썬 VIP룸 6인을 수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작성자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고 국민을 분노하게 했던, 속칭 버닝썬 사건의 수사에 대한 청원의 글을 올린다"며 "수사가 개시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이 글을 통해 알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버닝썬 VIP룸에서 여성들에게 속칭 물뽕을 먹인 후 윤간한 이들에 대한 수사가 개시되지 않았다"며 "최소한 참고인 신분으로라도 그들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VIP룸에 있었던 6인에 대해서 수사가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해당 청원 링크는 SNS 상에서 '클럽 버닝썬 스너프 필름 (고문강간살인 영상물) 버닝썬_공론화_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공유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버닝썬에 드나들던 VIP들이 자행한 범죄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보도에 따르면 강남에 위치한 클럽에서는 물뽕 등 마약류를 이용해 여성을 실신하게 한 후 성폭행하는 범죄가 빈번히 일어났다고 알려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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