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스타일리스트 정아가 나이를 알 수 없는 동안 미모와 몸매로 화제다.

정아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뉴 하이스쿨걸'로 데뷔, 2016년 1월 그룹에서 탈퇴했다.

원조 모델돌로 불리는 팀에서 훤칠한 키와 몸매, 빛나는 미모로 활약했던 정아는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정아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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