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부부, 베개 때문에 좁아진 잠자리 "우리 어디서 자요?"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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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부부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2월 14일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이 신혼집을 꾸몄다.

침대를 꾸던 중 서수연은 이필모와 함께 베개를 침대에 올려놓기 시작했고 이필모는 “아 좋구만~”이라고 말하며 만족했다.

그러나 많은 베개로 인해 침대가 좁아지자 이필모는 “우린 어디서 자요?”라고 물었고 그 말을 들은 서수연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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