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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주원은 김보미가 살게 된 제주도 집을 함께 정리해주었고 도중에 김보미의 아버지와 통화를 하게 되었다.
통화를 종료하기 전 김보미의 아버지는 “아무튼 딸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말을 했다.
김보미 아버지의 돌직구 멘트에 고주원은 당황한 표정으로 “네”라고 대답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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