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아내 소이현 닮은 두 딸과 행복한 일상 "겉모습은 중노동?"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0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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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 남편 인교진,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한직업. 또으니도 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딸을 등에 태우고 돌아다니는 인교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영상 속에서 들려오는 소이현 인교진의 행복한 목소리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은, 소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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