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야노 시호 딸 추사랑, 아빠 엄마의 장점을 모두 장착했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0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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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노시호 딸 추사랑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추사랑의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많이컷‘추’?. #사랑이 #추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밝게 웃고 있다. 엄마인 모델 야노시호를 닮아 가늘고 긴 팔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야노시호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지금 사랑이는 하와이에 있다. 영어를 너무 잘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 너무 놀랐다"고 추사랑의 근황을 전했다.

추사랑 가족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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