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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는 열 명의 청춘 남녀가 모여 술 한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빅원의 제안으로 서로 이상형을 묻는 시간이 마련됐다. 고성민은 “어깨가 넓고 가볍지 않고 자기주관 뚜렷한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빅원은 “사랑스러운 여자 좋아해요. 애교가 많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남태현은 “애매모호하니까 네 분 중에 굳이 꼽자면 누구예요?”라고 물었고 빅원은 고성민을 꼽았다.
빅원은 “필터가 없고 퓨어한 느낌. 사람이 말하는데 잘 웃잖아”라고 설명했다. 고성민은 감사의 의미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남태현은 “하얗고 마른 사람”이라며 “본인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장재인은 “뭔가 확실하네요”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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