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5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이 열렸다. MC 신동엽, 수지, 박보검은 한 해 인기가 있었던 작품의 명대사들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신동엽은 JTBC 드라마 'SKY캐슬'의 명대사였던 "아갈머리를 확 찢어버릴라"라며 박보검에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보검은 영화 '극한직업' 속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라는 명대사를 언급했다.
이에 객석에 앉은 류승룡은 크게 웃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승룡은 이날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