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성록은 30일 자신의 SNS에 “퍼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는 신성록, 차예련, 김기두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 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